“숲속에서 개꿀잠 잤어요”···댕댕이와 함께 자는 대회 열렸다
강윤중 기자 2026. 5. 31. 14:26
유한킴벌리, ‘반려견 동반 잠자기’ 이색대회 개최
3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제1회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개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반려견과 잠을 청하고 있다. 강윤중 기자
3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제1회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개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반려견과 잠을 청하고 있다. 강윤중 기자
3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제1회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개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반려견과 잠을 청하고 있다. 강윤중 기자
3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제1회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개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반려견과 잠을 청하고 있다. 강윤중 기자
3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제1회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개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반려견과 잠을 청하고 있다. 강윤중 기자
3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제1회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개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반려견과 잠을 청하고 있다. 강윤중 기자
3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제1회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개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반려견과 잠을 청하고 있다. 강윤중 기자
3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제1회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개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반려견과 잠을 청하고 있다. 강윤중 기자

“댕댕이와 한숨 잘 잤습니다.”
반려견 동반 잠자기대회라는 이색 행사가 3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렸다.

유한킴벌리가 주최한 ‘제1회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개꿀잠대회’에는 보호자와 반려견으로 구성된 30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숲속에 그늘에 빈백을 놓고 반려견과 나란히 누워 잠을 청했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커플 잠옷을 맞춰 입은 팀도 보였다.



대회는 심박수 측정 조끼를 착용한 참가자들이 잠을 자는 동안 심박수를 측정해 가장 안정적으로 잠든 이에게 시상한다.


유한킴벌리는 다양한 생명이 공존하는 숲의 가치를 전하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취지를 확장해 숲이 주는 치유의 힘을 반려동물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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