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전원주, 수술 후 며느리에 큰 선물 받았다…참을 수 없는 '함박 웃음' [MHN:픽]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전원주가 고관절 수술 이후 며느리에게 정성 가득한 선물을 받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지난 26일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원조 걸그룹 쥬얼리 이지현 원장 실력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전원주가 며느리와 함께 헤어 관리, 네일아트를 받으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며느리는 "어머니가 병원에 오래 계시는 동안 머리 하실 때가 된 것 같아서 오늘 풀 세트로 해드리려고 했다"고 밝혔다. 전원주는 "여자는 머리가 중요하다"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이어갔다.
특히 며느리는 전원주의 수술 당시를 떠올리며 "정말 걱정돼서 잠이 안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과 자주 찾아뵙긴 했지만 어머니와 시간을 함께 보낸 적은 많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퇴원하면 추억도 쌓고 여러 가지를 함께 해보고 싶었다"고 진심을 전했다.
전원주는 며느리의 이야기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두 사람은 함께 손가락 하트를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며느리는 어버이날 직접 챙기지 못했다며 편지와 용돈 봉투를 건넸다. 편지에는 "항상 건강하게 저희 곁에 계셔달라.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봉투 속 예상보다 많은 용돈을 확인한 전원주는 함박 웃음을 지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 며느리가 준비한 화장품 선물까지 받자 "오늘 마무리는 내가 또 맛있는 거 쏘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 3월 빙판길에서 넘어져 고관절 골절 수술을 받았다. 이후 약 두 달간 재활 치료에 집중하며 활동을 잠시 중단했지만,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건강한 근황을 전하며 복귀했다.
전원주는 1939년생으로 올해 86세를 맞이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드래곤, 김수현 '좋아요' 눌렀다가…"경솔했다" 지적에 취소
- 정동원,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허위사실 유포, 선처나 합의 없어" [공식]
- 이영지, 눈밑지 시술 고백→또렷+성숙해진 분위기 [MHN:피드]
- '안정환♥' 이혜원, 자식 농사 대박…딸 美 명문대 졸업에 "늘 감사" [MHN:피드]
- '43세' 서동주, 계류 유산 아픔 딛고 재도전 "소파 수술 후 폐경 수치…기적처럼 난포 자라" [MHN:픽
- 약사 유튜버 '약쀼', 서소문 고가 붕괴로 부친상…안타까운 비보 [MHN:픽]
- '50세' 안선영, 늦둥이 임신 의혹 부른 사진 한 장…"공장문 닫아" 유쾌 [MHN:피드]
- 남보라 "리액션 정말 많아…영화관서 나도 모르게 혼잣말도" ('컬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