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4안타, 오늘은 3루타포함 2안타' 이정후, 맹활약 이어가
이재호 기자 2026. 5. 31. 13:07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어제(30일, 이하 한국시간)는 부상 복귀전에서 4안타 경기를 했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늘은 3루타 포함 2안타를 때려내며 맹활약을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는 31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에서 3-8로 패했다.

이날 이정후는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11일만에 허리 부상을 딛고 부상 복귀전을 가진 이정후는 무려 5타수 4안타 2득점 경기를 했고 이날도 그 타격감을 그대로 이어갔다.
5회 밀어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던 이정후는 2-8로 뒤지고 있는 9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담장을 원바운드로 직격하는 3루타를 만들어냈다. 워낙 잘 맞은 타구에 깊숙이 간 타구, 그리고 이정후의 빠른 발이 겹쳐 만든 3루타였다.
이후 득점짜기 성공한 이정후는 팀의 패배에도 맹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전날 충격적인 9회말 역전패에 이어 이날도 패하며 5연패를 당하게 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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