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퓨처스 타율 .733' 양우현 1군 콜업...ERA 10.80 김무신 엔트리 말소

손찬익 2026. 5. 3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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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양우현 036 2026.05.17 / foto0307@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31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삼성은 내야수 양우현을 1군에 콜업했다. 올 시즌 26경기에서 타율 2할2푼2리(45타수 10안타) 1홈런 3타점 7득점을 기록 중인 양우현은 이달 들어 퓨처스 성적 15타수 11안타 타율 7할3푼3리 6타점 7득점 2도루로 매서운 타격감을 뽐냈다. 지난 30일 고양 히어로즈전에서도 4타수 4안타 1타점 4득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대신 투수 김무신이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1군 무대에 돌아온 그는 3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0.80에 그쳤다. 

한편 삼성은 우완 양창섭을 내세워 연패 탈출을 노린다. 올 시즌 8차례 마운드에 올라 3승 무패 평균자책점 3.64를 거뒀다. 특히 지난 24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9이닝 무실점(1피안타 6탈삼진)으로 데뷔 첫 완봉승을 장식했다. 

이에 맞서는 두산은 우완 2년 차 최민석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올 시즌 성적은 9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2.84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김무신 204 2026.05.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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