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리시대의영화〉 아픈 현대사 관통…묵직한 현실인식…박하사탕

조정아 2026. 5. 3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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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와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공동 선정한 '우리 시대의 영화',

이번 주에는 개봉한 지 2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한국 영화사의 걸작으로 꼽히는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입니다.

IMF 외환 위기부터 5.18 민주화 운동까지, 한 남자의 인생을 거꾸로 되짚는 방식으로 한국 현대사의 굴곡을 들여다보는 파격적인 스토리 전개는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줬는데요,

충무로 르네상스를 꽃피웠던 2000년대 초반, 작품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꿰찬 '박하사탕'의 뒷이야기를 이창동 감독과 설경구 배우가 직접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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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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