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31일 10분 확대 편성…이주빈, 망가짐 불사한 열정
고승아 기자 2026. 5. 31. 11:53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런닝맨'이 31일 방송을 10분 확대 편성한다.
31일 SBS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런닝맨'은 10분 확대 편성해 오후 6시에 방송을 시작한다.
이날 레이스에서는 '주먹이 크기로 유명한' 배우 이주빈과 함께 '주먹이 짠다' 미션을 진행한다. 물 먹인 스펀지를 팔다리에 착용하고 제한 시간 내 더 많은 물을 짜낸 팀이 승리하는 미션으로, 최종 미션의 결정적 힌트가 걸려 있어 멤버들의 승부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이주빈은 김종국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활약을 펼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주빈이 장난 아니다"라며 감탄했다고.
이주빈은 분장 미션에서도 활약하며 망가짐을 불사했다. 과감한 분장과 함께 털털한 매력으로 예능감을 발휘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이어 정답을 추리하며 혼란에 빠지자 이주빈도 "아무도 못 믿겠다"며 불신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런닝맨'은 2010년부터 방송된 대한민국 대표 장수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현재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지에은이 고정 출연한다. 매주 일요일 방송.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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