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사령관 1∼7일 방미…연합훈련·미래혁신 전략 등 논의

김효정 2026. 5. 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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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석 해병대사령관과 에릭 스미스 미 해병대사령관 지난해 3월 방한한 에릭 스미스 미 해병대사령관이 해병대 사령부에서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으로부터 한국 팔각모를 선물받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5.3.27 [해병대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이 다음 달 1∼7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에릭 스미스 미국 해병대사령관(대장) 등과 만난다고 해병대가 31일 밝혔다.

미 해병대사령부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지는 이번 방미 기간 주 사령관은 스미스 사령관, 벤자민 왓슨 미 해병대 교육훈련사령관 등 주요 지휘관들과 대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국 해병대 간 연합훈련, 인적교류 등 군사협력 강화와 연합방위태세 확립 및 미래 혁신전략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해병대는 전했다.

스미스 사령관은 지난해 3월 한국을 찾아 주 사령관과 국내 연합훈련 강화 및 해외 다국적군 연합훈련 참가 확대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주 사령관은 방미 기간 한국전 참전비, 알링턴 국립묘지, 장진호 전투기념비 등도 찾아 참배·헌화하고 6·25 전쟁 참전용사들을 기릴 예정이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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