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김용남-임태희 선거운동원 사진 공개‥"보수 본색 숨길 수 없어"
장슬기 seul@mbc.co.kr 2026. 5. 31. 11:01

조국혁신당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후보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보수 본색은 숨길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경기 평택의 조국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본색이 김용남 후보가 걸쳐 입은 위장용 파란색 옷을 뚫고 몸이 본능적으로 기억하고 찾아가게 했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임 후보에 대해 "이명박 정부 대통령 실장과 고용노동부 장관을 지내고, 내란수괴 윤석열의 당선인 시절 특별 고문까지 맡았던 보수 내란세력의 핵심 인사"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김 후보가 사진에서 엄지를 치켜든 것을 가리키며 "임태희 후보 측 선거운동원들 가운데서 함께 한 엄지척은 바로 보수 본색 위장취업자의 엄지척인 것"이라며 "평택시민이 원하는 것은 위장전입 후보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첫사랑 국민의힘에 대한 보수 본색을 숨기지 못하고 있는 김 후보에 대해 평택 시민께서 투표로 판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26491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기록
- 이 대통령, "투표 포기는 권력 남용에 기회‥이 말 불편하면 구태 기득권" 투표 독려
- 미 "호르무즈 해협서 이란과 합의도 금지"
- "짜고 친 대국민 사기극"‥세월호·이태원·여객기 참사 '2차 가해' 피의자 구속
- 중국, 샹그릴라 대화서 일본에 "군국주의" 직격‥미국과는 수위 조절
- 어젯밤 강릉서 올해 첫 열대야‥지난해보다 19일 빨라
- 북한 최선희 "북·러, 모든 전략적 문제에 공통된 입장‥동맹 수준"
- 여당 "'감옥 3인방' 윤·이·박, 투표로 끝까지 내란 청산해야"
- [스트레이트 예고] 침묵의 월드컵 / '지방 소멸'과 지방선거
- 무전으로 "운행 지장 없다"‥열차 166대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