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터졌다, 멀티골 쾅쾅!…한국, SON 2골로 트리니다드 토바고에 2-0 리드 (전반 진행 중)

김건호 기자 2026. 5. 31. 10: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흥민(LAFC)이 31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BYU 사우스 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 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렸다. 지난 3월 코트디부아르전 당시 손흥민. /대한축구협회 제공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손흥민(LAFC)이 터졌다.

손흥민은 31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BYU 사우스 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 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39분 골망을 흔들었다.

중원에서 공을 잡은 김진규가 오른쪽 측면에서 침투하는 김문환에게 패스를 뿌렸다. 김문환이 공을 잡자, 손흥민이 골문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김문환은 빠른 속도로 쇄도한 손흥민을 보고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손흥민은 몸을 날리며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홍명보호는 손흥민의 득점으로 트리니다드 토바고에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분위기를 탄 한국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획득했다. 배준호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반칙당했다.

손흥민이 키커로 나섰다. 골문 왼쪽을 바라보고 강력한 슈팅을 때렸다. 자바리 브라이스 골키퍼가 방향을 맞췄지만,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간 슈팅을 막지 못했다.

한국은 2-0으로 앞서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