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 넘긴 '군체' 10일 만에 310만 봤다…인증샷 '업데이트'[[박스S]
김현록 기자 2026. 5. 31. 10:06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연상호 감독 '군체'가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2026년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로 출발한 '군체'는'는 30일 하루 42만3346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행진 중인 군체의 누적 관객은 310만9480명. 손익분기점인 300만 관객을 단 열흘 만에 넘겼다.
올해 최단 기간 100만,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300만 관객마저 최단 기간 돌파하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14일 만에 300만 관객을 넘겼던 '왕과 사는 남자'보다도 나흘 빠른 속도다. 동시에 외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제치고 2026년 개봉작 전체 흥행 3위에 오르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들은 친필 감사 메시지가 담긴 인증샷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화답했다. 특히 구교환은 독특한 부감샷으로 '군체' 속 업데이트 장면을 패러디했고, 연상호 감독은 업데이트 중인 감염자가 직접 메시지를 전하는 듯한 그림을 더해 작품의 콘셉트를 살렸다.
여름의 초입, 2주차 300만을 달성한 '군체'의 흥행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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