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300만 돌파하며 손익분기점 달성

안진용 기자 2026. 5. 3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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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등이 주연을 맡은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300만 고지를 밟았다. 아울러 개봉 열흘 만에 손익분기점도 달성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30일 42만여 명을 보태며 누적 관객수 310만 명을 기록했다. 올해 최단 기간 100만, 200만, 300만 관객을 달성했으며 올해 개봉작 중 흥행 3위에 올랐다. 이 기세라면 31일 ‘살목지’(323만 명)를 넘어 2위로 한 계단 뛰어오를 전망이다.

한편 ‘군체’는 칸국제영화제에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 받아 공식 상영됐다. 또한 개봉 전 124개국에 선판매되는 쾌거를 올렸다. 제작비는 약 200억 원으로, 선판매 수익을 포함해 손익분기점은 300만 명이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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