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딸 유전자, ♥조정석 얼굴 판박이라더니 “거울 보면서 표정 연기 多”(불후)[결정적장면]

이슬기 2026. 5. 3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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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불후의 명곡’
KBS 2TV ‘불후의 명곡’

[뉴스엔 이슬기 기자]

거미가 남다른 아이 재능을 이야기했다.

5월 3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불후의 명곡-작곡가 김도훈 특집' 편으로 진행됐다.

이날 거미는 "두 어여쁜 따님의 엄마가 되셨는데 기분이 남다를 것 같아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힘든 것도 확실한데 그거 비할 수 없게 행복하다"라며 웃었다. 또 김준현이 "둘째는 첫째를 겪어봐서 아 언제 지나가는 줄 안단 말이야. 끝이 보이거든. 고비가 보이기 때문에"라고 하자, 거미는 "맞다. 그래서 더 사랑을 쏟을 수 있다"라며 행복해했다.

이어 이찬원은 "아버지 어머니가 다 엔터테이너시잖아요. 아버지는 이제 연기를 하시고 첫째 딸 보면서 약간 재능이 보이나"라고 물었다. 거미는 "보면 제일 좋아하는 게 노래하고 연기하흔 너갇. 그래서 거울 보고 항상 표정 연기를 하고 놀 때 무조건 역할극, 상황극을 해야 돼. 무조건이에요"라고 했다.

그는 "아빠랑 신데렐라 동화 책을 보면 저보고 종을 치라고 한다. 딸이 "왕자님 저 이제 그만 가야 돼요"라고 하면 아빠는 "11시에요"라고 한다"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조정석은 최근 개인 채널에서 두 딸 모두 "나를 닮았다"라며 "우리 집은 조정석이 셋"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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