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여전히 귀농 생할 중이었다…58세에 농법 공부, "요리 수업 받아" ('전참시')
태유나 2026. 5. 31. 08:31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이영자(58)가 귀농 3년차에 프로 농사꾼으로 거듭났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0회에서는 2024년 세컨 하우스를 장만, 3도 4촌(3일은 도시생활, 4일은 전원생활) 3년 차를 맞은 이영자의 일상이 담겼다.
이른 아침부터 ‘유미 정원’에 들어선 이영자는 작물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주며 물을 줬다. 인디언 오두막과 양동이 위아래를 모두 활용한 새로운 농법부터 버려진 박스, 빽빽하게 심은 탓에 실패한 당근을 비료로 활용하는 친환경 농법까지 공부하며 ‘프로 농사꾼’으로 거듭났다.

요리에도 진심인 이영자는 자연주의 건강식단 ‘마크로비오틱’ 요리 수업을 받고 있었다. 그는 천연조미료를 사용해 껍질과 뿌리까지 섭취하는 건강식을 배우며 질문 세례를 쏟아냈다.
송성호 본부장과 행사 스케줄을 가던 중인 트로트 가수 김희재에게는 오랜만에 ‘영자미식회’를 열었다. 이영자는 옥천휴게소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생선국수와 국물에 꼭 밥을 말아야 한다고 전수했다.
12kg의 고기에 각종 양념과 직접 기른 야채까지 투하해 대용량 제육볶음도 만들었다. 이후 이영자는 텃밭 쌈 채소를 곁들인 제육볶음 직화 구이를 시작으로 말린 갑오징어와 고소한 아귀포에 숯불 향을 입혔다. 여기에 라면을 끓여 찬밥까지 말아 먹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식] '프듀' 걸그룹 연습생→김선호와 호흡…'상고 출신' 여배우, 스크린 주연 발탁 ('핑크박스'
- '50세' 홍경민, 父가 결혼 후에도 재산 관리…"아내도 처음엔 의심" ('동치미') | 텐아시아
- 장한별, 父 몰래 치의대 포기→가수 데뷔…"부모님 집 팔아 뒷바라지" ('데이앤나잇') | 텐아시아
- 장하오, 잘생겨도 고민이네…"얼굴로 먹고사는 건 35살까지" ('아는형님') | 텐아시아
- 이승기, '임신 5개월' ♥이다인 대신 27개월 딸 육아…"고구마·달걀 삶아줘" ('불후') | 텐아시아
- 은퇴하고 재벌가에 시집갔는데…박지현, 20년 만에 댄스 무대 선보일까('와일드씽') | 텐아시아
- 르세라핌 정규 2집, 日 오리콘 차트 정상 | 텐아시아
- '♥남편 미국 거주' 안영미, 어느덧 만삭…출산 후 컴백한 나비가 더 좋아해 | 텐아시아
- 이제훈, '3번째 대상'에 소신 발언했다…"당장 오지 않았으면" ('승산있습니다') | 텐아시아
- 전지현,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군체', 371만명 돌파[공식]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