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희, 결혼 안한 이유 있었나…싱글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 ('도시여자대피소')

김세아 2026. 5. 3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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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성이 '도시여자대피소'의 MC로 합류한다.

'도시여자대피소'는 커리어·연애·우정 등 요즘 여자들의 속내를 솔직하게 꺼내놓는 금남구역 토크쇼다.

'도시여자대피소'는 기존의 예능 틀에서 벗어나,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의 현실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조명하는 팟캐스트형 토크쇼라고 한다.

'도시여자대피소' 제작진은 이금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여성 게스트 라인업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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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이금희 / 사진=이금희 SNS

배우 고아성이 '도시여자대피소'의 MC로 합류한다.

'도시여자대피소'는 커리어·연애·우정 등 요즘 여자들의 속내를 솔직하게 꺼내놓는 금남구역 토크쇼다. 직업도, 나이도, 사는 방식도 다른 여자들이 모여 현실을 웃음으로 풀어내는 생생한 수다가 시작된다.

출연진으로는 배우 고아성, 민음사 편집자 김민경, 100만 유튜버 크리에이터 찰스엔터가 함께한다. '도시여자대피소'는 기존의 예능 틀에서 벗어나,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의 현실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조명하는 팟캐스트형 토크쇼라고 한다.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형부터, 혼란스러운 축의금 기준, 현모양처도, 골드미스도 아닌 지금 내가 되고 싶은 추구미까지 누구나 공감하지만 쉽게 꺼내지 못했던 여자들의 이야기들을 유쾌하고 거침없이 풀어낸다.

도시여자대피소 포스터 / 사진=KBS 도시여자대피소

첫 화 공개 전부터, 고아성 X 김민경 X 찰스엔터라는 조합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내가 원하던 게 이런 거였다" "감다살(감 다 살았다)이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세명의 MC들은 첫 녹화부터 마라 맛 토크를 이어갔다. 김민경 편집자는 "너무 맵게 가는데요? KBS 잖아요!"라며 혀를 내둘렀고, 고아성은 자신의 첫사랑이 누구인지 최초 공개한다. 찰스엔터는 "이제 입 풀었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도시여자대피소 포스터 / 사진=KBS 도시여자대피소

특히 첫 회차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 이금희가 첫 게스트로 출연해, '이상형 월드컵'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이금희는 이날 녹화에서 '싱글'에 대한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과 함께, 결혼과 나이를 둘러싼 사회적 시선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도시여자대피소' 제작진은 이금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여성 게스트 라인업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시여자대피소'는 5월 31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을 통해 첫 공개되며 이후 매주 일요일 저녁 새로운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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