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감독 데뷔작 너무 흥했나, 정준하 “사람들 요청 지겨워 죽겠어”(놀뭐)

서유나 2026. 5. 31.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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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지겨운 유행어 요청에 울컥했다.

5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31회에서는 이용진, 정준하와 함께하는 먹빼(먹고 빼는) 모임이 이뤄졌다.

이날 유재석(유제니)은 이번 먹빼 모임에 연예인이 합류하게 됐다며 정준하(정여사)를 소개했다. 유재석은 정준하가 "숏폼드라마에서 잘나간다"고 너스레 떨었다.

유재석의 숏폼드라마 데뷔작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이하 '동훔내여다뺏')에 김성균의 어머니 역할로 출연한 정준하는 본인의 유행어인 "밥 줘!"를 외치며 등장했다.

유재석은 이후로도 정준하에게 "'밥 줘'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정준하는 "왜 자꾸 '밥 줘' 해달래. 지겨워죽겠다. 사람들이 만나면 자꾸 '밥 줘' 해달라고 한다"고 투덜거리면서도 유재석이 원할 때마다 "밥 줘!"를 외쳐 웃음을 선사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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