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이 사람’과 결혼운 봤다 “성격 죽이면 골인 할 수 있다고”(아형)

서유나 2026. 5. 3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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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최예나가 가수 겸 배우 조유리와 결혼 운세를 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5월 30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31회에서는 크리스티나, 최예나, 앤더블 장하오와 한유진이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최예나는 "유리랑 월미도 여행을 한 번 갔다. 돌아다니는데 천막에 '이름 궁합 사주' 이런 게 있더라. '재밌겠다. 할 것도 없는데 들어가볼까'해서 '저희 궁합 어떤가요?'라고 물었다"고 에피소드를 하나 꺼냈다.

이에 "너네 무슨 사이인데?"라는 질문을 받았다는 최예나는 "친구라고 얘기하기 싫어서 '저희 오래 본 사이입니다'라고 했다. '저희 결혼할 수 있나요'라고 하니까 '한 명이 성격 죽이면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다'고 하고 사주 보고 나왔다"고 밝혔다.

최예나는 왜 결혼에 대해 물었냐는 질문에 "만약에라는 상상을 많이 하잖나. 만약에 우리가 결혼한다면 오래 만날 수 있을까 이런 얘기를 해서"라고 답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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