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조서형, 오늘(31일) 품절녀 된다…8년 인연 결실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6. 5. 31. 05:42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으로 얼굴을 알린 조서형 셰프가 5월의 마지막 날 웨딩마치를 울린다.
조서형 셰프는 31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예비신랑은 외식업계에서 활동 중인 3세 연상 사업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조서형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셰프와 손님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오랜 시간 관계를 이어오며 사랑을 키워왔다.
특히 조서형 셰프는 방송을 통해 예비신랑과의 인연을 직접 언급한 바 있다. 그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알게 된 지 8년이 넘었다"고 밝히며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관계를 이어왔다고 전했다.
당초 두 사람의 결혼식은 지난해 가을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바쁜 일정으로 인해 한 차례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조서형 셰프는 방송과 행사, 외식 사업 등을 병행하며 눈코 뜰 새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어 웨딩 촬영은 물론 신혼여행 일정까지 미뤘다는 후문이다.
조서형 셰프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장사천재 조사장'이라는 별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뛰어난 요리 실력과 강한 개성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스타 셰프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조서형 셰프는 결혼 이후에도 현재 운영 중인 사업과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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