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우승 조준' 니만·구치, LIV골프 코리아 3R 선두…디섐보 6위, 람 25위

백승철 기자 2026. 5. 31.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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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LIV(리브) 골프 코리아 대회 우승 경쟁에 뛰어든 호아킨 니만, 테일러 구치.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호아킨 니만(칠레)과 테일러 구치(미국)가 한국에서 열리는 2026 LIV(리브) 골프 코리아 대회에서 우승 경쟁에 돌입했다.



 



호아킨 니만은 30일 부산 기장의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0·7,02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사흘간 9언더파(66-69-66타)를 작성한 니만은 공동 1위로 올라서면서 테일러 구치와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했다.



 



2라운드 때 63타를 몰아쳐 단독 1위로 도약한 테일러 구치는 3라운드에선 버디 하나로 1타를 줄였다.



 



스콧 빈센트(짐바브웨)가 합계 8언더파를 쳐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3위에 자리했다.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찰스 하월 3세(미국)는 합계 7언더파 공동 4위에 포진했다.



 



본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디펜딩 챔피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무빙데이 1타를 잃어 공동 6위(6언더파)로 밀려났다. 디섐보는 첫날 공동 1위에 이어 둘째 날 단독 2위였다.



 



한국 선수 중에는 송영한과 문도엽이 합계 3언더파 공동 14위에 랭크되었다. 안병훈과 김민규는 4오버파 공동 47위다.



 



스타플레이어 존 람(스페인)은 합계 1언더파 공동 25위로, 앤서니 김(미국)과 같은 순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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