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루키' 김지윤·김하은, Sh수협은행·MBN오픈 우승 경쟁

하유선 기자 2026. 5. 31.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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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 2R
유현조, 김수지, 김민주 프로 등과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 우승에 도전하는 김지윤2, 김하은2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루키로 뛰는 김지윤2(21)와 김하은2(22)가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김지윤2는 30일 경기도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6,85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작성한 김지윤2는 8계단 상승한 단독 2위에서 선두 유현조(7언더파 137타)를 1타 차로 추격했다.



 



김지윤2는 10번홀(파4) 1.2m 버디로 2라운드를 시작한 뒤 전반에 파 행진했다.



후반 들어 1~3번홀 3연속 버디를 잡아낸 데 이어 5번홀(파3) 7.6m 버디 퍼트를 떨어뜨려 한때 선두에 나섰다.



 



15개 홀에서 보기 없는 플레이를 펼친 김지윤2는 16번홀(파3) 그린 위 7.2m 거리에서 3퍼트로 보기를 범하면서 선두에서 내려왔다.



 



김하은2는 버디만 7개를 쓸어 담아 둘째 날 베스트 스코어인 7언더파 65타를 때렸다.



합계 5언더파 139타의 성적을 낸 김하은2는 무려 65계단 급등한 공동 3위에서 2타 차 역전 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김하은2는 이날 그린 적중률 77.78%(14/18)에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5개를 적어냈다.



 



올해 1승을 포함해 KLPGA 투어 통산 3승을 거둔 김민솔(20)이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가운데 2위 최정원과 3위 김가희2가 뒤따르고 있다. 김하은2는 이 부문 7위, 김지윤2는 8위에 각각 위치해 있다.



 



김지윤2는 이번 시즌 8개 대회에 나와 3번 컷 통과했으며, 4월 덕신EPC 챔피언십 공동 7위로 한 번 10위 이내 들었다. 



 



김하은2 역시 올해 8경기에 참가했고, 그 중 5번 본선에 진출해 4월 국내 개막전 더시에나 오픈 공동 11위가 가장 높은 마무리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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