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대기록 초대형 위기, 이강인 이대로면 우승 실패...아스널 6분 만에 선제골(전반 진행)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승리의 여신이 아스널에 먼저 웃어줬다.
파리생제르맹(PSG)은 31일 오전 1시(한국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아스널과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치르는 중이다. 이강인이 한국 최초 UCL 2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하는 경기지만 아스널의 빠른 선제골이 터졌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이강인의 이름은 없었다. PSG의 선수 구성을 보면 공격진은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 우스망 뎀벨레, 데지레 두에로 구송됐다. 뎀벨레가 가벼운 부상을 당했지만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원은 주앙 네베스,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로 꾸려졌다. 비티냐와 주앙 네베스는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고 있는 선수들이다. 이강인이 뛰기 위해선 파비안와의 경쟁에서 이겨야 했는데, 예상대로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선택하지 않았다.
수비진은 누누 멘데스, 윌리안 파초, 마르퀴뇨스, 아슈라프 하키미로 구성됐다. 골문은 마트베이 사포노브였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이에 맞서는 아스널은 카이 하베르츠, 마르틴 외데고르, 부카요 사카, 레안드로 트로사르,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데클란 라이스, 피에로 인카피에,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윌리엄 살리바,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다비드 라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하베르츠의 선제골이 빠르게 터졌다. 전반 6분 마르퀴뇨스가 걷어낸 공이 트로사르 맞고 PSG 진영으로 빠졌다. 곧바로 아스널의 역습이 빠르게 전개됐다. 하베르츠의 단독 찬스, 페널티박스 구석에서 날린 슈팅이 사포노프의 머리 위로 향하며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촬영 중 성폭행 당해 중절 수술” 英 결혼 리얼리티 발칵..전 시즌 삭제
- '김구라 子' 그리, 새엄마+친동생과 첫 가족여행 "진짜 엄마라 느껴"
- “무슨 아기가 저렇게 커?” 김민희·홍상수, 유아차에 팔다리 삐죽..빅 베이비 깜짝 포착
- 우지원 딸 우서윤·전희철 딸 전수완,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우월 DNA 인증
- 안선영, 지인 사망에 충격..“갑자기 사고로 유럽서 혼자 하늘나라로”
- 섹시 배우, 사생활 논란→수척 근황..수염 덥수룩 '거지꼴' 화려한 모습 사라져
- 이솔이, 여성암 이겨내고 끈 비키니..♥박성광 또 반할 완벽한 골반라인
- 김장훈, 200억 넘게 기부하고 전재산 140만 원 "이미지 위해 기부했지만 안 아까워"
- 소유, 10년 전 산 하닉 주식으로 자가 마련 "시세 1300만원 월세家서 이사"
- '헬스걸' 이희경, 43세에 기적 터졌다…"시험관 직전 자연임신"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