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호,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속 신비한 존재 ‘방귀남’ 열연

김혜영 2026. 5. 3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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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태항호가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신스틸러 활약을 펼쳤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29일 개봉한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이뤄주는 신비한 과자 가게 ‘전천당’을 배경으로, 행운의 동전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드라마다. 오직 행운의 동전을 가진 사람만 들어설 수 있는 신비로운 가게에서, 인간의 욕망과 내면의 감정들을 판타지 서사로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태항호는 극 중 ‘방귀남’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 ‘창희’가 전천당에서 특별한 치료 키트 ‘닥터 꿀잼’을 구매한 뒤, 키트 속 의사 가운과 안경을 착용하면 나타나는 신비한 존재 ‘방귀남’을 만나 함께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 나간다. 창희에게 사부님이라 불리는 방귀남은 툴툴거리면서도 진심 어린 조언과 도움을 건네며 유쾌한 호흡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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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항호는 드라마 ‘개소리’, ‘메리 킬즈 피플’, 영화 ‘신의악단’ 등 작품마다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그는 이번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기며 명품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빅오션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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