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썸 타자마자 전생 기억했다..임지연에 “강단심, 너 누구야”(멋진 신세계)[종합]

임혜영 2026. 5. 3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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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멋진 신세계' 허남준이 임지연의 정체를 알았다.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는 300년 전을 기억해 낸 차세계(허남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서리(임지연 분)는 스캔들에 휘말린 차세계를 위기로부터 구해줬다. 두 사람은 한강에서 라면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차세계는 신서리 몰래 터진 자신의 결혼설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하면서도 신서리와 썸이 시작되자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두 사람 사이가 무르익고 있을 때, 우물쭈물하던 차세계는 결국 신서리에게 “나도 모르는 정혼자가 생긴 건 나도 억울한데”라고 결혼설에 대해 고백했다. 뒤늦게 이를 알게 된 신서리는 “이 년놈들을 그냥”이라며 분노했다.

썸을 시작한 차세계는 잠들기 전에도 신서리의 사진을 보며 "예쁘다, 참으로 예뻐"라고 감탄했다. 신서리의 사진을 보고 잠든 차세계. 종소리를 듣고 꿈을 꾸었다.

300년 전, 안종(장승조 분)은 이현(허남준 분)의 목숨줄을 흔들기 위해 강단심(임지연 분)을 압박했다. 거짓말로 이현을 궁지에 몰기 위한 것. 안종은 이현 앞으로 강단심을 끌고 왔다. 강단심은 이현이 보는 앞에서 “진실을 고한다. 대군자가께선 소인을 희롱하려 하셨다. 이것이 그 증좌다. 자가께서 정표로 삼으라 내리신 것이다”라고 거짓을 고했다.

자신을 위해서 거짓을 고하는 것인지 꿈에도 모르는 이현은 “그만하거라”라며 강단심의 입을 막았다. 이어 이현은 안종에게 “내 궁녀들과 사통을 하였다. 이 궁인은 무르고 마땅한 처결을 내려달라”라며 강단심을 애처로운 모습으로 바라보았다. 

꿈에서 깨어난 차세계. 차세계는 강단심과 신서리가 동일인물임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곧바로 신서리에게 향했다. 차세계는 신서리에게 “너 누구야”라고 물었다. 차세계는 얼아붙은 신서리에게 “강단심”이라고 불렀고 신서리는 깜짝 놀랐다. 신서리는 “지금 뭐라고.. 어떻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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