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 백화점서 연기 발생 신고로 대피 소동…"화재 아냐"

정종호 2026. 5. 3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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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로고 [연합뉴스TV 제공]

(울산=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30일 오후 7시 57분께 울산 남구 한 백화점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실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백화점 고객 등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백화점 내부 5층 공조기실에서 설비 마찰로 인해 연기가 난 것으로 추정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가 아닌 것으로 확인돼 사건은 종결될 예정이다"라며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정확한 대피 인원은 따로 집계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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