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선거 뒤 복당”…민주당 “복당 불가”

조경모 2026. 5. 3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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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대리비 지급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가 당선 이후 민주당 복당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지방선거 승리 뒤 당 지도부 개편이 예상되는 오는 9월쯤 복당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말하며,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한 구상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조승래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은 무소속 출마는 공천 불복이자 중대한 해당 행위에 해당한다며, 김 후보의 복당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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