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포르쉐 주행중 날벼락…SNS에 “망치로 맞은 듯” 심경 토로
윤종진 2026. 5. 30. 21:33
“신차가 순식간에 사고 차 돼 속상” 수리비만 1400만원
▲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이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포르쉐 차량. 이특 SNS 갈무리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이 최근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를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특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속도로에서 후방 추돌 사고를 당해 현재 매일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포르쉐 타이칸 GTS 신차를 구입해 약 800㎞가량 주행한 상태에서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사고 일시와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특은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통해 “망치로 온몸을 맞는 느낌이었다”며 당시의 충격을 전했다. 이어 “차는 후면 손상이 심해 수리비만 1400만 원 가까이 나왔다”며 “신차가 순식간에 사고 차가 돼 속상한 마음과 함께 사고 충격으로 목과 허리의 통증이 심하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그때 무방비 상태로 (사고가) 일어났기에 너무 놀랐다”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특은 지난 2007년에도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신동, 은혁과 함께 이동하던 중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차량이 전도되는 대형 교통사고를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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