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전 매니저 "병 와서 10kg 빠져" 근황 공개
최신애 기자 2026. 5. 30. 21:23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박명수 전 매니저 '정실장' 정석권의 근황이 밝혀졌다.
30일 유튜브 '하와수' 채널에는 '독침수거! 16년 만에 다시 만난 최코디&정실장을 모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MBC '무한도전' 출연 당시 박명수의 매니저로 함께했던 정석권이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특히 그는 살이 쫙 빠진 확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놀라움을 전했다.
이에 대해 정석권은 "병이 와서 (살이) 좀 빠졌다. 살이 많이 빠지니까 쌍꺼풀도 생기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한도전' 당시 활약상을 보면서도 그는 "지금보다 10kg 더 나갔을 때"라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과거에 대해 "나는 정실장한테 눈치 주진 않았다. 그냥 꼴보기 싫었다. 매니저를 해야 하는데 자기가 연예인이 되려고 했다"고 폭로해 폭소를 안겼다.
이에 정석권은 "누구나 꿈이 있다. 잠깐만 이해해줬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했으나, 박명수는 "연예인은 생각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되고 나서도 어려운 거다"라고 바른 말 했다.
그러면서 "얼굴만 알리려고 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친구니까 나중에 회사를 만들어서 대표를 만들고 싶었는데 까불고 다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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