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혜, 임신 20주차 D라인 공개.. "갑자기 존재감 뽐내는 둥이" [RE:스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우먼 김승혜가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아름다운 D라인의 근황을 공유했다.
김승혜는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벌써 20주차. 갑자기 존재감 뽐내는 둥이. 신기하다. #나도 이제 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부푼 배를 감싸 안으며 인자하게 미소 짓는 김승혜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승혜는 도트 스커트에 니트 차림으로 아름다운 D라인을 내보이며 예비 엄마의 행복을 뽐냈다.
이를 본 선배 개그우먼 조혜련이 "배가 꽤 나왔다"며 신기해했다면 홍현희는 "어머나 세상에, 우리 승혜가 엄마라니 '외할머니는 수업중'으로 코너 이름 바꾸자"면서 유쾌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승혜는 지난 4일 "좋은 소식이 있어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다. 우리 부부에게 드디어 아기천사가 찾아왔다"며 임신을 발표했다.
그는 "걱정과 설렘 속 17주차가 돼서야 조심스럽게 전하게 됐다"면서 "모든 게 처음인 엄마 아빠라 부족한 게 많지만 열심히 잘 헤쳐 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소감도 전했다.
앞서 그는 피비침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으나 태동·초음파 검사 결과 다행히 이상 없음 소견을 받았다. 이에 김승혜는 "이런 적이 처음이다 보니 솔직히 겁이 났다. 의사 선생님께서 폴립이 있다 보니 약간의 피가 묻어날 수 있는데 가만히 있을 때 피가 철철 나면 문제가 있는 거지만 이 정도는 괜찮다고 했다"며 안도의 심경을 나타냈다.
KBS 29기 공채 개그맨 출신의 김승혜는 지난 2024년 10월 동료 개그맨 김해준과 결혼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김승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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