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인천 사전투표율 21.62%…옹진·강화 각각 30% 넘겨
유희근 기자 2026. 5. 30. 19:50
29~30일 이틀간 인천지역 사전투표율 21.62%
▲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둔 28일 인천 중구 신포동 한중문화관에서 관계자들이 용품을 점검하고 있다. /양진수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마감된 가운데 인천지역 투표율은 21.62%로 집계됐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9~30일 이틀간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인천지역은 전체 유권자 266만3459명 중 57만5729명이 참여해 투표율 21.62%를 기록했다.
11개 군·구별로 보면 옹진·강화가 각각 34.60%, 33.05%로 가장 사전 투표 열기가 뜨거웠고, 그 다음으로는 전체 유권자 9만1508명 중 2만1566명이 참여해 투표율 23.57%를 기록한 제물포구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연수구가 21.92%로 투표율이 높았고 이어 검단구(21.70), 부평구(21.54%), 계양구(21.33%), 영종구(21.0%), 남동구(20.94%), 서구(20.71%)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사전투표율이 낮은 곳은 미추홀구로 20.26%이다.
한편 전국 사전 투표율은 23.51%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1049만8411명이 참여했다.
이는 역대 지방선거 종전 최고치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20.62%)과 견줘 2.89%p 높은 수치다.
인천은 지난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20.08%) 보다 이번에 약 1.54%p 상승했다.
/유희근 기자 allway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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