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 민주당 원팀 사전투표 참여 호소 합동 유세

정현·하재홍 2026. 5. 3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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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과천 지식정보타운 갈현삼거리에서 유세 활동을 진행 중인 모습. 정현 기자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및 시·도의원 후보들은 28일 오후 5시 과천 지식정보타운 갈현삼거리에서 사전투표 참여 호소 및 합동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에는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를 비롯해 박주리 경기도의원 후보, 이주연·정혜숙·최지희·임지웅 과천시의원 후보, 남민경 비례대표 후보가 모두 참석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면서, 과천 현안을 민주당 원팀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종천 후보는 유세에서 "과천의 현안은 과천시 혼자 해결할 수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이소영 국회의원과 한 팀으로 일할 수 있는 힘있는 여당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특히 지식정보타운 기반시설과 교통 문제, 중·고교 교육불균형, 신천지 문제, 과천 남단 개발 등 과천의 주요 현안을 언급하며 "지난 4년 동안 풀지 못한 과제를 앞으로 4년 동안 또다시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경기도, 국회와 협력해 예산을 확보하고, 제도를 개선하고, 과천의 이익을 중심으로 사업을 설계하겠다"며 "김종천과 민주당 원팀에게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민선 7기 시장 재임 경험도 강조했다. 그는 "시장이 혼자 일해서는 과천의 큰 변화를 만들 수 없다"며 "시의회와 도의회가 함께 움직이고, 국회와 중앙정부가 뒷받침해야 과천의 숙원사업을 실제로 풀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과천지역 시장 및 시·도의원 후보들은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29일부터 본투표 전날인 6월 2일까지 총력 유세에 나설 방침이다.

정현·하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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