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29일 유권자들이 서울 마포구의 한 사전투표소로 들어가고 있다. <정기훈 기자>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29~30일 이틀간 진행한 가운데 사전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중 최고인 23.5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1천49만8천411명(23.51%)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기존 최고 투표율을 보인 4년 전 지방선거 사전투표율(20.62%)보다 2.89%포인트 높다.
지역별로는 전라남도(%)가 가장 높고, 전라북도(35.05%), 광주광역시(27.83%). 세종시(27.67%), 강원도(27.05%) 등이 뒤따랐다. 대구광역시(18.65%)로 가장 낮았고 경기도(20.96%), 부산광역시(21.29%), 인천광역시(21.62%) 순으로 이어졌다. 서울은 23.84%로 전국 평균을 살짝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