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1.6%...4년 전보다 1.54%p증가
김유리 2026. 5. 30. 18:59

인천시의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사전투표율이 21.62%를 기록하고 마무리됐다. 이는 2014년 제6회 전국지방동시선거 때 사전투표가 실시된 후 가장 높은 수치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0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시 유권자 266만3천459명 중에 57만5천729명이 사전투표를 했다. 이는 전국 전체 사전투표율인 23.51% 보다 1.89%p 낮은 수치다.
7개 특광역시 중에서는 광주가 27.83%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 23.84%, 대전 22.53%, 울산 22.46%에 이어 인천이 5번째다.
군·구별 사전투표율은 옹진군이 34.6%(6천311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화군 33.05%(2만1천109명), 제물포구 23.57%(2만1천566명), 연수구 21.92%(7만4천603명), 검단구 21.7%(4만7천399명), 부평구 21.54(9만4천454명), 계양구 21.33%(5만3천199명), 영종구 21%(2만4천10명), 남동구 20.94%(8만9천592명), 서구 20.71%(6만6천228명), 미추홀구 20.26%(7만5천258명) 순으로 확인됐다.
역대 인천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2014년 제6회에는 11.33%(26만2816명)이었으며 2018년 제7회 에는 17.58%(42만9천112명), 2022년 제8회에는 20.08%(50만8천933)이었다.
김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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