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만능 아빠 인증 "아기 27개월..등원+아침 주고 왔다"[불후]

최진실 기자 2026. 5. 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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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진실 기자]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가수 이승기가 딸을 등원시킨 후 녹화에 참석한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김도훈의 명곡들을 재해석하는 '불후의 명곡-작곡가 김도훈 편 1부'로 꾸며졌다.

이날 녹화를 준비하며 MC 김준현은 "오늘 라인업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이찬원 역시 "거의 왕중왕전 급이다"라고 거들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첫 출연자로 이석훈이 등장했고, MC들은 "오늘 누가 나오는지 알고 왔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석훈은 멋쩍은 웃음으로 답했다.

이어 두 번째로 이승기가 등장했다. 이석훈은 이승기에게 "아기가 몇 개월이냐"라고 물었고, 이승기는 "27개월이다. 오늘도 등원시키고 아침에 고구마랑 계란을 삶아줬다"라고 답하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최근 둘째를 출산한 거미도 등장했고, 거미는 "감기가 뭐만 하려고 하면 발목을 잡다. 돌아버리겠다. 아기 키우면 감기 잘 걸린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승기 역시 "아이한테 옮더라"고 공감했다.

한편, 이승기는 배우 이다인과 2023년 4월 결혼했으며 2024년 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2월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진실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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