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종료…17시 기준 22.16%
[앵커]
이틀에 걸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모두 종료됐습니다.
오후 5시 기준 투표율은 22.16%로 이미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를 훌쩍 넘어섰는데요.
자세한 소식 정치부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김준하 기자!
[기자]
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모두 종료됐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어제와 오늘, 이틀간 진행됐는데요.
어제 오전 6시에 시작된 사전투표는 조금 전인 오후 6시를 기해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사전투표는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진행됐습니다.
아직 최종 사전투표율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오후 5시 기준 투표율은 22.16%로 집계됐는데요.
이미 지난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자 역대 지선 최고 사전투표율을 일찌감치 뛰어넘었습니다.
4년 전 치러진 지방선거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20.62%였습니다.
동시간대 투표율로 비교해보면 직전 선거보다 2.72%포인트 높은 수치인데요.
오후 7시쯤 최종 사전투표율이 확정되면 지난 지방선거와 어느정도 차이가 났을지 확인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오후 5시 기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37.42%의 전남이었습니다.
그 뒤를 전북, 광주, 강원 등이 이었는데요.
서울의 경우 오후 5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22.22%로 집계됐습니다.
오후 5시 기준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대구로 17.52%를 기록했고 경기가 19.66%를 기록해 두 번째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사전투표에 이어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됩니다.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만큼 지선 당일 투표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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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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