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전생 인연 드러난다
제작진 "애틋한 전생 서사 기대"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과 허남준의 애틋한 전생 로맨스를 본격적으로 풀어낸다.

앞서 방송에서는 신서리가 차세계를 향한 마음을 자각하며 로맨스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여기에 전생 속 단심과 이현의 관계가 조금씩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커졌다. 단심은 이현에게 특별한 존재로 자리 잡았지만, 끝내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 그의 혼인 소식을 듣고 아픔을 삼켜야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로를 향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단심과 이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현은 비를 피해 단심을 자신의 품 안으로 끌어당기고, 손을 맞잡은 채 시선을 마주한다. 특히 도포 자락 아래 나란히 선 두 사람의 모습은 애틋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이번 장면은 신분의 벽을 넘어선 감정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대군인 이현과 하급 나인 단심은 결코 쉽게 이어질 수 없는 관계였던 만큼,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떤 운명을 맞았을지 궁금증을 키운다.
드라마는 현대 로맨스와 전생 서사를 교차시키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신서리와 차세계의 관계가 깊어지는 가운데, 과거 단심과 이현의 비극적 인연이 어떤 방식으로 현재와 연결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했던 단심과 이현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공개된다”며 “300년 전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멋진 신세계’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와 2049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8회는 3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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