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셰프' 박은영, 쌍둥이 언니와 똑닮은 춤사위…"누가 누군지 구분 안 돼" [RE:뷰]

[TV리포트=송시현 기자] 중식 셰프 박은영이 자신과 닮은 쌍둥이 언니와 함께 '붕어빵' 케미를 자랑했다.

26일 박은영 셰프의 채널에는 '은영이 은경이 어렸을 적에'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만화 '검정고무신'의 경쾌한 주제곡에 맞춰 박은영 자매가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똑 닮은 얼굴로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며 자매 특유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줬고, 함께 있는 모습만으로도 끈끈한 자매애가 느껴졌다.

다만 박은영의 언니는 부끄러움을 참지 못하고 "못 하겠다"며 춤을 멈췄다. 그럼에도 박은영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안무를 멈추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도대체 누가 박은영인지 구분이 안 간다", "얼굴은 물론 목소리까지 너무 똑같아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쌍둥이 자매의 높은 싱크로율에 감탄이 이어지며 보는 이들까지 헷갈릴 정도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앞서 박은영은 지난 2월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서도 쌍둥이 언니와의 특별한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단 4분 차이로 태어난 두 사람은 생일을 맞아 서로가 아닌 자신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손해 보험사에 재직 중인 평범한 직장인인 쌍둥이 언니는 동생과 꼭 닮은 외모로 인해 "아니라고 해도 사람들이 잘 믿지 않는다. 팬들의 사진 요청을 받을 때도 상황상 거절하기 어려워 응한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박은영은 2024년 방영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흑수저 '중식 여신'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중식 대가' 여경래의 제자로도 주목받았다. 이후 그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BC '놀면 뭐하니?'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합류해 요리 실력과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그는 17일 의사로 알려진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송시현 기자 / 사진= 박은영, 채널 '밥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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