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전지현, 실신한 관객 구했다…몸 먼저 이동→놀라운 '반응 속도'

(MHN 민서영 기자) 배우 전지현이 무대인사 도중 관객을 구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지현의 인성을 확인한 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군체'의 무대인사 도중 앞줄에 앉아있던 한 관객이 넘어지는 장면이 담겨있다.
바로 앞에서 이를 목격한 전지현은 주저 없이 제일 빠른 속도로 관객에게 다가가 일으켜 세우며 "괜찮으세요?", "어디 다친 곳은 없으세요?"라고 안부를 물으며 연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지현은 관객이 진정된 이후에도 재차 그를 살피는 모습으로 세심함과 인간성을 동시에 보여줘싸.
다행히 해당 관객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순간적 반응에서 인간성이 드러나는 법인데 전지현은 인성도 최고다", "'군체'도 너무 재밌던데 더 흥해서 1000만 갔으면 좋겠다", "얼굴 예쁜 사람이 인성도 좋네. 전지현은 정말 다 가졌다", "놀란 모습, 진심으로 걱정하는 반응까지 전지현 되게 인간적이다" 등 긍정적 반응을 남겼다.
전지현이 출연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는 올해 최고 흥행 속도를 기록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군체'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감염 사태로 인해 격리된 공간에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감염자들과 대결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군체'에는 전지현 외에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배우들이 출연했다. 영화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개봉 5일째인 지난 25일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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