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변우석, 갓난아기보다 많이 울어‥얘도 악마같은 스타일” 폭로(핑계고)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광수와 변우석이 서로를 놀리며 친분을 인증했다.
5월 30일 ‘뜬뜬’ 채널에는 ‘이사 축하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이광수에게 “그때 작품 때문에 귀걸이하고 왔다. 하여튼 티 엄청 냈다”라고 귀걸이를 지적했다. 변우석이 이에 호응하자, 이광수는 “네가 하라며. 괜찮다고. 내가 입구에서 빼려고 했는데 지금 너무 괜찮다고 네가 하라며. 얘도 진짜 악마같은 스타일이다. 너무 예쁘고 잘 어울린다고 진짜 빼지 말라고 하다가 카메라 앞에 가니까 갑자기 ‘형 귀걸이 이거 왜 했어요?’라고 했다. 진짜 악마다”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은 함께 출연한 ‘유재석 캠프’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예은이 프로그램에 친남동생이 출연해 깜짝 놀랐던 순간을 떠올리며 “가족과 있을 때 모습과 방송 모습이 다르다. 저는 엄청 차이가 많다. 집에서 한 마디도 안 한다. 제가 장녀고 남동생이 두 명이라 엄한 편이다. 집에서는 눈물도 없다”라고 말하자, 이광수는 “우석이 입장에서는 전혀 공감이 안 될텐데. 얘 울보다. 갓난아기보다 더 많이 운다”라고 폭로했다.
변우석은 “한 번 울었다”라고 발끈했고, 유재석은 “눈물이 날 만한 상황이긴 했다. 우리도 놀랍다. 있다 보면 너무 끈끈해진다”라고 대변했다. 변우석은 “사실 2박 3일인데 그 안에 감정이 너무 많이 쌓이니까 진짜 이상했다. 신기한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이광수는 “우석이 울 때 웃으면서 휴대폰을 떨어트렸다. 그 정도로 심하게 웃었다”라고 변우석의 모습을 재연했다. 변우석은 “너무 슬펐고 그들과 나의 감정이 있었는데 그걸 웃으면서”라고 변명했다. 이광수는 “그대로 달려가더니 어두운 구석에서 자기 찍으라고 있더라”고 의심했다.
변우석은 “찍으라고 아 했다. 카메라를 피해서 간 거다. 우는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라고 해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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