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댁 아직 몰라"… 서인영, 20년 지기 '이혼' 쿨하게 공개 [MHN:픽]

(MHN 민서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20년지기 절친의 이혼 소식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팬티도 같이 입는 찐베프 '모모' 최초공개 (+이태원 아지트, 폭로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서인영은 유튜버로 팬페스타에 참석해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행사 일정을 모두 마친 그는 절친인 모모를 만나러 향했다. 그는 "요즘 제 계정과 채널에 자주 나오던 친구다. 둘이 집에서 춤추고 놀 정도로 오래된, 20년 된 친구다"며 모모를 소개했다.
서인영은 자연스럽게 과거 이야기를 하던 중 채널에서 모모의 이혼 소식을 밝혔던 사연으로 넘어갔다. 서인영은 "아빠가 '너는 네 사생활이나 오픈해라. 왜 친구 사생활까지 털고 그러냐'고 하더라"고 이야기하며 "그런데 얘는 그런 거 신경 안 쓴다. 나보다 한수 위다"라고 전하며 찐친 면모를 보였다.
이에 모모는 "엄마는 난리가 났었다. 엄마가 '외갓댁은 아직 모르는데 어떻게 된 거냐'고 하더라"면서도 "이 영상이 나가면 또 알게 되겠지"라는 말과 함께 다소 쿨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서인영 친구 되려면 저 정도로 쿨해야 하는구나", "나만 땀 삐질 흘리면서 이 영상을 봤군", "웃으면 안되는데 너무 쿨하게 이야기해서 웃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인영은 지난 3월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며 10년 만에 본격적으로 복귀, 컴백에 성공했다. 이로 인해 28일 기준 '개과천선 서인영'의 구독자는 80.2만 명을 돌파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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