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아빠" 노엘, 부친 故 장제원 묘소 방문…보는 이들 '먹먹' [MHN:피드]


(MHN 정효경 기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부친인 고(故) 장제원 전 의원의 묘소를 찾은 근황을 전했다.
노엘은 지난 29일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제원 전 의원의 묘소가 담겼다.
특히 묘소 앞에는 꽃다발이 놓여 있었고, 리본에는 "사랑해요 아빠"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노엘은 별도의 메시지를 남기지 않았지만 사진 한 장으로 부친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장제원 전 의원은 지난해 3월 31일 세상을 떠났다. 이후 노엘은 공개적으로 부친에 대한 심경을 자주 드러내지는 않았으나, 이번 게시물을 통해 다시 한번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노엘은 장제원 전 의원의 아들로, 2017년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래퍼로 활동을 이어오며 음악 작업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해 12월 채널 'SPNS TV'에 출연해 가족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유년기를 혼란스럽게 보내서 책임감을 갖고 싶다"며 "일찍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노엘은 "본질적인 직업은 음악이니까 최대한 의미를 전달하되 개인적인 에너지는 가족과 자식에게 주고 싶다"고 전했다.
당시 노엘은 구치소 생활을 회상하며 가족에 대한 미안함도 털어놨다. 노엘은 "이송될 때 어머니가 많이 우셨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 다시는 이런 식으로 살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노엘은 과거 음주운전과 관련한 논란으로 여러 차례 처벌을 받은 바 있다. 그는 2019년 음주운전 사고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2021년에는 무면허 음주운전 및 경찰관 폭행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노엘은 약 1년 간 복역한 뒤 2022년 10월 출소했다.
최근 그는 "나 이제 대리 부르고 뒷자리에서 잔다"는 글을 남기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동 맞아…? -37kg 감량→몰라보게 날씬한 모습 '얼굴 소멸 직전' [MHN:피드]
- "왜 앵앵대냐" 고소영, '목소리' 악플에...억울함 호소 "일부러 아냐" [MHN:픽]
- 이효리 ♥ 이상순, 다정하게 동반 '외출' 목격→함께한 女스타 '정체' [MHN:피드]
- 3년 6개월간 함께했는데…유선호, 마지막 인사→끝내 '오열' ('1박2일')
- 국내 패션계 '1세대 모델·무대 연출가' 정소미, 별세…향년 69세
- 조혜련, 子 '학폭 피해' 고백…"연예인 아들이라고 놀려, 큰 상처" ('동치미')
- '주상욱 ♥' 차예련, 어깨 골절→안타까운 근황…"울어야 될 것 같아" [MHN:픽]
- 변우석, '귀신' 목격→충격 후기 남겼다…"말하면서도 소름 돋아" [MHN: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