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교체 출전' 샌디에이고, 워싱턴 잡고 4연패 탈출
이상철 기자 2026. 5. 30. 15:20
'메릴 결승 투런포' 7-5 승리
송성문, 대주자로 5경기 만에 출전…타격 기회 없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 로이터=뉴스1
송성문, 대주자로 5경기 만에 출전…타격 기회 없어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워싱턴 내셔널스를 제물로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5경기 만에 출전 기회를 잡은 송성문은 동료와 함께 승리 세리머니를 펼쳤다.
샌디에이고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워싱턴에 7-5로 이겼다.
4연패 사슬을 끊은 샌디에이고는 시즌 성적 32승24패를 기록했다. 반면 2연패를 당한 워싱턴은 29승29패가 됐다.
교체 명단에 포함된 송성문은 팀이 7-5로 앞선 8회초 사구로 출루한 게빈 시츠 대신 대주자로 나섰다. 지난 24일 애슬레틱스전에 선발 출전한 뒤 5경기 만에 얻은 출전 기회다.
그러나 계속된 2사 만루에서 후속 타자 잰더 보가츠가 내야 땅볼을 때려 송성문은 진루하지 못했다.
이후 8, 9회초 공격에서 샌디에이고 타선이 침묵해 송성문은 타석에 서지 못했으나 2루수로 남은 2이닝을 소화했다.
샌디에이고는 워싱턴과 접전을 펼친 끝에 홈런 두 방으로 웃었다.
4-5로 끌려가던 6회초, 타이 프랜스가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샌디에이고는 7회초 잭슨 메릴이 결승 2점 아치를 그려 승기를 굳혔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준희 "결혼했으니 대판 싸워도 안 봐주겠다" 무릎 꿇은 남편 사진 공개
- "브라 안했어요?" 서인영, 유튜브서 니플패치 거부…제작진 당황
- 주식으로 10억 만든 직장인 "회사, 강제 유급휴가 뒤숭숭…난 걱정 없다"
- 박명수 "사람 잘못 뽑으면 작살난다"…'라디오쇼'서 투표 소신발언
- "아내보다 젊은 여직원…꽉 조인 옷은 몸매 봐달라는 것" 공무원글 '뭇매'
- "팔걸이에 발 올리고 각질 벅벅"…만석 비행기 '꼴불견 여성' 비난 빗발
- "불편해서 어떻게 자?"…엄마 장례식, 빈소 두고 떠난 남매에 섭섭
- 아빠 칠순 여행 예약했더니…시모 "며느리가 친정만 챙기면 벌 받지" 호통
- "저 사람부터 살려" 출혈 산모에게 수술실 양보했는데…신생아 끝내 사망
- '결혼 12년 차' 홍경민 "아직도 아버지가 돈 관리…얼마 있는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