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캠프 4편]기대 득표율 1.2%?!…목포에 몸짱 국힘 후보가 떴다
〈지방선거 2026 JTBC 특별기획 '꼴찌캠프' 제4편〉
명칭 : 윤선웅 국민의힘 전남 목포시장 후보 선거캠프
멤버 : 3명(후보, 사무장, 회계 담당자)
후보 공식 기대 득표율 : 1.2% (0.8%에서 최근 0.4% 높아짐)
강점 : 후보 체력 (태권도, 무에타이, 종합격투기, 복싱 연마. 2021년 보디빌딩 대회 출전)
약점 : 캠프 자금 (사무용품, 화장지 등 후보와 회계 담당 집에서 자체 조달)
전략 : "나 뽑아주쇼" 아닌 "투표해주쇼" 읍소하기
2년 전 총선 득표율 5.52%. 이번 지방선거는 그때보다 여론이 좋지 않다는 전라남도 목포에서 시장 선거에 출마한 윤선웅 국민의힘 후보를 만났습니다.
후보 스스로 "예수님이 빨간 옷 입고 나와도 떨어진다"고 평가하는 전남 목포. 국민의힘 계열에는 험지 중의 험지로 꼽히는 이곳에서 윤 후보는 오늘도 혼자 유세차를 몰고, 발전기를 돌려가며 달리고 또 달립니다. 기대 득표율은 지난 총선 때보다도 낮은 1.2%, 뻔한 결과를 예상하면서도 윤 후보가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무엇인지…. 오늘은 또 어떤 마음으로 뛰고 있는지, '지금은 꼴찌'인 윤 후보의 하루를 함께합니다.
이번 4화를 마지막으로 '지방선거 2026 JTBC 특별기획 꼴찌캠프'는 막을 내립니다.
"승패를 떠나, 자신의 출마가 언젠가 훗날 사람들에게 조금 더 정치적으로 편향되지 않은 동네에 살 수 있도록 좋은 영향을 미치면 좋겠다"는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경북 봉화군수' 후보(1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91219?sid=100)
꿈에 그리던 '당선'이라는 한 마디에 눈시울이 붉어지지만, 또다시 떨어진다면 이제는 조용히 일상생활로 돌아가 지역 주민과 오손도손 살고 싶다는 김성태 국민의힘 '전북 부안군수' 후보(2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92470?sid=100)
시장 후보조차 내지 못했던 곳에서 지지하는 시민들에게 "투표용지에 우리가 찍을 공간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듣고 힘을 냈던 김기현 더불어민주당 '경북 경산시장' 후보(3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93370?sid=100)
"누가 날 찍겠냐"면서도 "이곳 목포에 보수의 철학을 가지고 계신 분들의 투표할 권리, 참정권이 사라져버리면 되겠냐"면서 나선 윤선웅 국민의힘 '전남 목포시장' 후보(4편)
쉽지 않은 촬영 결심과 협조에 감사드리며, 후보님들의 진심에 '꼴찌캠프'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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