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vs정준하 야구방망이 휘드른다… 스윙 맞대결 (놀면 뭐하니?)

홍세영 기자 2026. 5. 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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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MBC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실내 야구장에서 뜨거운 승부욕을 불태운다.

사진=MBC
30일 방송 예정인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유제니), 하하(융드욕정), 허경환(화니 엄마), 주우재(장훈 엄마), 이용진(윤재 엄마), 정준하(정여사)로 구성된 ‘먹빼 모임’의 특별한 회동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실내 야구장을 찾은 멤버들은 배트를 휘두르며 칼로리 소모에 나선다. 과거 연예인 야구단 ‘한’에서 주전 선수로 활약했던 유재석과 정준하는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낸다.

정준하는 거포 타자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내가 4번 타자였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채 타석에 들어선다. 이에 맞서는 유재석 역시 특유의 운동 신경을 앞세워 날렵한 스윙을 선보이며 맞대결을 예고한다.

사진=MBC
하하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시구를 했던 경험과 롯데 자이언츠의 열성 팬이라는 자부심을 내세우며 승부에 뛰어든다. 여기에 주우재가 타석에 서자 “누가 사람이고 배트야?”라는 놀림이 쏟아져 웃음을 자아낸다.

허경환과 이용진도 차례로 타석에 올라 각자의 개성을 발산한다. 특히 예상 밖의 결과가 이어지며 현장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는 후문.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반전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방송은 30일 오후 6시 3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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