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신현준 "포털 검색하면 난 바다코끼리"

이기은 기자 2026. 5. 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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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현준이 자신의 외모를 셀프 디스했다.

29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먹친구 신현준이 광주를 찾아 ‘광주 7미’ 가운데 엄선한 맛집 투어를 펼쳤다.

세 사람은 송정매일시장의 돼지국밥 맛집에서 첫 끼를 시작했다. 곽튜브는 “전국 어디에도 없는 국밥”이라고 감탄했고, 전현무 역시 “게미진 맛”이라며 극찬했다.

이어 광주 대표 보양식인 오리탕집을 찾은 이들은 미나리와 오리고기를 곁들인 오리탕을 맛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식사 도중 신현준은 신작 영화와 관련한 비하인드를 전했고, 곽튜브와 유쾌한 입담을 주고받으며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날 신현준의 입담이 빛을 발했다. 그는 전현무에게 “갈수록 조지 클루니를 닮아간다”며 칭찬했고, 전현무는 “형은 숀 펜 닮았어”라고 화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여기에 신현준은 “포털 사이트에 내 이름 검색하면 바다코끼리 인형이 뜬다”며 바다코끼리, 심해어 ‘밈’을 셀프 소환하는 유쾌함을 과시했다.

이후 세 사람은 육전 전문점을 방문해 국내산 암소 육전과 키조개 관자전, 낙지전을 맛봤다. 이들은 “미쉐린급”, “K푸드 대를 이을 맛”이라며 감탄을 쏟아냈고, 마지막으로 칼칼한 조기탕까지 즐기며 광주 먹트립을 마무리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전북 고창에서 펼쳐질 ‘잃어버린 테토를 찾아서’ 특집이 예고돼 기대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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