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기준 전국 사전투표율 17.5%…전북 최고 27.5%
현재 사전투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데요.
마감까지 이제 5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전국 3500여 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는 지난 지방선거보다 높은 흐름 이어가고 있는데요.
오후 1시 기준 사전투표율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국 사전투표율입니다.
오후 1시 기준 전국 사전투표율 17.5%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지방선거에서는 같은 시각 기준으로 15.4% 기록한 바 있는데요.
당시 흐름보다 높은 수준 이어가고 있고 시간대가 지날수록 그 격차도 조금씩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16개 시도별 사전투표율 흐름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전투표 둘째 날인 오늘 지역별 차이가 더 잘 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서울 17.2%, 부산 15.9%, 대구는 13.8%로 현재 가장 낮은 수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천 15.8%, 전남광주 26.7%로 행정통합 이후에 첫 민심을 확인할 수 있는 지역으로 관심도 높습니다.
대전과 울산이 16% 웃도는 흐름 보여주고 있고요.
세종이 19.7%, 경기 15.3%, 강원 21%, 충북과 충남 17% 웃도는 흐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북이 가장 높습니다.
27.5%로 상대적으로 높은 흐름 보여주고 있고요.
경북과 경남 각각 17%, 18% 나타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주가 17.5% 보여주고 있네요.
그렇다면 지금 이 시각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과 가장 낮은 지역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오후 1시 기준 전북과 전남광주, 호남권의 강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 27.5%, 전남광주가 26.7%로 그 뒤를 잇고 있고요.
반면 가장 낮은 지역 역시 경기와 대구입니다.
경기가 15.3%, 대구가 13.8%로 상대적으로 낮은 흐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전북과 대구의 격차가 13%포인트 넘게 벌어졌는데요.
사전투표 둘째 날 오후로 접어들면서 온도 차이도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모습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는 최근 치러진 전국단위선거 사전투표율 흐름도 함께 보겠습니다.
먼저 2022년 20대 총선 26.7%였고요.
22년 대선이 36.9%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치러진 2022년 지방선거 20.6%,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 보였지만요.
하지만 지금까지 치러진 지방선거 가운데는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이어서 24년 총선 31.3%, 25년 대선 34.7%로 30% 웃도는 흐름 보여줬는데요.
그리고 이번 제9회 지방선거 현재 오후 1시 기준으로 17.5%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지난 지방선거보다 더 높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최종 사전투표율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후 1시 기준 사전투표 상황 알아봤습니다.
현재까지 지난 지방선거보다 높은 사전투표율 이어가고 있는데요.
오늘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 이어집니다.
최종 투표율이 어떤 기록으로 남게 될지 계속해서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사전투표 상황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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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park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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