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정효근과 FA 재계약 체결

손동환 2026. 5. 3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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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프로미 농구단(단장 이흥섭)이 정효근(200cm, F)과 FA 재계약을 체결했다 보수 총액 3억6천만원에 계약기간은 2년이다.

2014년 1라운드 3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정효근은 10시즌 동안 456경기에 출전해 평균 8.5득점, 4.3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지난시즌엔 9.5득점, 5.5리바운드로 탐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팀을 정규리그 3위로 이끈 바 있다
 

원주DB는 이번 FA에서 내부 핵심자원인 정효근, 최성원과의 재계약과 외부FA인 이윤기, 조은후를 영입하며 팀 전력을 강화하였다.

정효근 선수는 “좋은 동료선수들과 다시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 특히, 항상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윈디 팬들 앞에서 농구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팀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섭 감독은 “가진 장점이 많은 빅맨이다 고참으로서 팀의 중심을 잘 잡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팀내 주요 FA 선수와 엘런슨, 알바노 등의 재계약 그리고 외부 영입 등을 잘 마무리해 주신 구단에 감사하다. 팀 전력이 잘 갖춰진 만큼 올시즌 좋은 성적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원주 DB 프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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