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 북부권 ‘오존주의보’ 발령…“실외활동 자제”

이은영 2026. 5. 3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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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은 30일 낮 12시를 기해 경기 북부권 8개 시·군(고양·의정부·파주·김포·양주·포천·동두천·연천)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경기 북부권 일대에 올해 첫 오존주의보가 비상 발령됐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은 30일 낮 12시를 기해 경기 북부권 8개 시·군(고양·의정부·파주·김포·양주·포천·동두천·연천)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발령 당시 해당 지역의 시간당 평균 오존 농도는 0.1274ppm을 기록하며, 주의보 발령 기준치인 0.12ppm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대기 중 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일 때는 ‘오존주의보’가, 0.30ppm 이상이면 ‘오존경보’, 0.50ppm 이상까지 치솟으면 ‘오존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 및 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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