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지석진에게 “이 XX” 욕하고 곧바로 “사랑해요” (석삼플레이)

이민지 2026. 5. 30. 12: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석삼플레이’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전소민이 지석진을 향한 애증을 폭발시킨다.

5월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최종회에서는 부산으로 떠난 ‘석삼패밀리’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의 100% 무계획 즉흥 여행이 공개된다.

전소민은 본격적인 무계획 부산여행의 포문을 열어 역대급 하이텐션을 보여준다. 전소민은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맛집을 찾으면서 ‘석삼세끼’를 찍자는 의지와 함께 “석삼세끼 맛있겠네. 이 XX”라며 난데없는 매운맛 욕설(?)로 급발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분노한 지석진에게 귀를 꼬집힌 전소민은, 1초 만에 곧바로 “오빠 너무 사랑해요”라며 꼬리를 내리는 달래기 멘트로 분노와 애정을 오가는 ‘달콤살벌’ 이중성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의 앙숙 모먼트는 액티비티 체험장에서도 계속된다. 스릴 넘치는 루지를 타러 간 멤버들이 안전 헬멧을 착용하자 지석진은 헬멧이 잘 고정됐는지 확인해 주겠다면서 동생들의 머리를 장난스레 한 대씩 쥐어박았다. 이에 참지 않는 전소민은 곧바로 응징에 돌입, 헬멧을 쓴 지석진의 머리를 사정없이 난타해 날 것 그대로의 현실 남매 케미를 폭발시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그런가 하면 종영 기념 버킷리스트를 공유하던 이미주는 ‘결혼과 출산’을 향한 간절함을 드러낸다. 하지만 “두 달 만난 이상형과 결혼할 수 있냐”는 지석진의 질문에 앞선 태도와 180도 다른 뜨뜻미지근한 답변을 내놓아 멤버들을 당황케 한다. 철벽 대답에 지석진은 “사랑은 교통사고처럼 온다니까”라는 명언으로 회유에 나서고, 이상엽 역시 “아내와 칸 레드카펫을 걷고 싶다”며 달달한 사랑꾼 면모로 힘을 보탠다. 과연 미주의 마음을 뒤흔든 ‘결혼 장려 1등 유부남’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제작진은 “시즌1의 마지막 여행인 만큼 멤버들의 거침없는 예능 텐션과 가슴 속 깊은 진심이 모두 담겼다”라며 “그동안 ‘석삼패밀리’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큰 웃음으로 보답할 예정이니 마지막회도 꼭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마지막 여행에서도 봐주는 것 없이 터지는 달콤살벌한 앙숙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쉴 틈 없는 폭소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