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생명 끝난 이준영…'신입사원 강회장' 첫방 어떨까

유지혜 기자 2026. 5. 3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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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신입사원 강회장' 스틸컷.
배우 이준영이 JTBC 새 토일극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게 되는 축구 유망주로 변신해 강렬한 서사의 시작을 알린다.

30일 첫 방송되는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대한민국 축구계가 주목하는 유망주 이준영(황준현)이 예상치 못한 사고를 겪으며 인생의 거대한 전환점을 맞는 과정이 그려진다.

극 중 이준영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재능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성장한 스타 플레이어다. 꾸준한 노력 끝에 국내 프로축구 명문 구단 최성FC 입단에 성공하며 커리어 최고의 순간을 맞이한다. 해외 진출 가능성까지 거론될 만큼 촉망받는 선수였던 그는 축구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다.

하지만 꿈을 향해 순항하던 그의 인생은 단 하루 만에 완전히 달라진다. 최성FC와 계약을 마친 직후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황준현은 선수 생활 자체가 위협받는 절망적인 상황에 놓이게 된다.

축구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준영에게 이번 사건은 단순한 부상이 아닌 인생 전체를 뒤흔드는 시련으로 다가온다.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놓인 그가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그리고 사고 뒤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30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대기업 회장이 예상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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