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kg 감량' 풍자, '워너비=한혜진'이라더니…파격 오프숄더로 '뼈말라' 인증

배효진 2026. 5. 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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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풍자가 32kg 감량 이후 달라진 스타일링과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풍자는 지난 27일 개인 계정에 블랙 오프숄더 의상에 화이트 퍼 장식, 넓은 챙 모자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어깨선이 드러나는 스타일링과 짙은 메이크업이 더해지며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긴 웨이브 헤어까지 더해지며 도회적인 느낌도 강조됐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한층 정리된 얼굴선도 시선을 끌었다.

특히 감량 이후 달라진 비주얼 변화가 눈길을 모았다. 풍자는 날렵해진 턱선과 깊게 드러난 쇄골 라인으로 이전과 다른 이미지를 보여줬다. 사진에서는 얇아진 팔과 직각 어깨도 부각됐다. 누리꾼은 "진짜 못 알아보겠다", "살 더 빠진 거 아니냐", "턱선이 완전 달라졌다", "아이돌 느낌 난다" 등의 반응이 잇따랐다. 일각에서는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실루엣에도 관심을 보였다. 공개 직후 게시물에는 수많은 댓글과 관심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았다.

풍자는 지난해 2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한 뒤, 지난달 현재까지 총 32kg을 감량했다고 알렸다. 다이어트 성공 이후엔 방송을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이전보다 달라진 체형으로 관심을 받았다. 멈추지 않고 꾸준한 식단 관리와 생활 습관 변화로 추가 감량을 예고한 풍자는 지난 14일 모델 한혜진을 워너비로 꼽으며 "무너뜨리겠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풍자는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솔직한 화법과 즉각적인 리액션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먹방과 일상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지도를 높였고, 이후 '또간집', '바퀴 달린 입'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웹 예능에 출연하며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사진 역시 공개 직후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이전보다 더 슬림해진 분위기에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반응을 남기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풍자, 채널 '풍자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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