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 안했어요?" 서인영, 유튜브서 니플패치 거부…제작진 당황

장아름 기자 2026. 5. 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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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최근 영상 공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서인영이 '노브라' 자태로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오랜만에 서울 와서 속세 올라온 서인영의 이태원 명품소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서인영은 25년 '인생 절친'으로 꼽는 모모가 일하는 이태원의 옷 가게에서 드레스 피팅에 나섰다. 여성 제작진은 서인영이 롱 슬립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나오자 "혹시 브라 안 하셨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서인영은 당당하게 "네"라며 "저희는 브라를 잘 안 해요"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그러자 모모는 "엄마 죄송해요"라며 민망해 했다. 제작진은 "아니 가슴이"라며 우려했고, 모모는 "니플 패치를 내가 줬는데도 안 한다더라"라고 체념한 듯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모모는 제작진이 서인영의 의상을 재차 확인하자 "거봐 너 내가 하라고 그랬잖아"라고 걱정했다. 제작진도 서인영이 "보여?"라고 하자 "네, 해요 해요"라고 말했다.

다시 피팅룸에 둘어간 서인영과 모모는 "우린 팬티도 같이 입는다" "팬티 가져가서 입었잖아" "그거 나 아니라고 몇 번 얘기해"라는 대화를 나누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니플패치를 착용한 서인영은 '너를 원해' 댄스를 추며 섹시미를 뽐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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